양압기 비용은 건강보험 급여로 대여하면 자동형 기준 월 17,800원(처음 3개월 순응기간은 월 44,500원), 직접 사면 60만 원대부터입니다. 소모품은 사면 모두 직접 사고, 빌리면 마스크 1년 1개를 19,000원에 받으며 필터·튜브는 업소가 바꿔 줍니다.
이 글은 사는 값과 빌리는 값, 검사비를 넣은 1년 총액을 공단 급여 기준으로 나눠 정리했어요. 양압기 자체가 낯설다면 양압기 전체 가이드를 먼저 훑어보셔도 좋아요.
핵심 요약
- 대여 비용급여로 대여하면 순응기간 3개월은 월 44,500원, 통과 뒤 월 17,800원이고 검사비를 넣은 첫해 총액은 약 42만 원입니다.
- 구매 가격자동형 기준 60만 원대부터 있고 상위 모델은 100만 원대이며, 그 뒤로는 소모품만 듭니다.
- 뒤집히는 때60만 원대 기기를 사면 마스크를 연 5만~10만 원 쓰는 기준으로 2년 2개월~2년 11개월부터 구매 쪽 총비용이 적습니다.
- 가격 차이치료 기능은 의료기기 규격으로 같고, 값의 차이는 소음·크기·기록 확인 같은 사용성에서 납니다.
양압기 가격, 사면 얼마이고 빌리면 얼마일까
출발점은 세 가지예요. 건강보험 급여로 대여하는 길, 직접 사는 길, 단기로 빌려 먼저 써 보는 길입니다.

어느 쪽이 싸다고 한마디로 말하기 어려운 이유는 쓰는 기간이에요. 아래에서 금액을 하나씩 보고, 몇 년이면 뒤집히는지는 뒤에서 정리할게요.
양압기 대여(렌탈) 비용: 급여로 빌리면 한 달에 얼마일까
건강보험 급여로 대여(임대)하면 수면다원검사 → 처방 → 순응기간 3개월 → 이후 대여 순서로 비용이 붙어요. 급여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와 요양비 고시 기준입니다.

저희 상담에서도 이 순서 때문에 결정을 미룬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비용보다 검사 예약부터 순응기간까지 이어지는 절차가 길다는 이유입니다.
1단계: 수면다원검사 비용
수면다원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본인부담금은 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11만~14만 원대입니다. 급여가 되는 조건과 간이검사와의 차이는 수면다원검사 비용에 정리했어요.
| 의료기관 종별 | 본인부담금 (급여 적용 시) |
|---|---|
| 의원 | 11만 740원 |
| 병원 | 11만 970원 |
| 종합병원 | 12만 7,780원 |
| 상급종합병원 | 14만 3,520원 |
실손보험 청구가 되는지는 가입 시기와 약관마다 다릅니다. 검사 전에 보험사에 확인해 두세요.
검사 결과가 양압기 급여 대상이 되는 기준(제Ⅰ형 수면다원검사 결과 AHI 15 이상, 또는 AHI 10 이상이면서 주간졸음 등 증상 조건, AHI 5 이상이면서 고혈압 등 심혈관 조건 충족)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압기 대여료 및 소모품 구입비」 급여기준에 정리돼 있어요(2026년 8월 확인). 조건과 순응 평가·재처방 절차를 한 번에 보려면 양압기 보험 기준 글을 참고하세요.
2단계: 순응기간 3개월 대여료
처방을 받아 대여를 시작하면 처음 90일이 순응기간입니다. 이 기간에는 기준금액의 50%를 지원받아 자동형은 월 44,500원을 내요.
순응기간에는 연이은 30일 가운데 하루 4시간 이상 쓴 날이 21일 이상인지를 기기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이 기준을 채우는 요령은 양압기 적응기간에 따로 적어 두었어요.
3단계: 순응 통과 뒤 대여료
순응 기준을 통과하면 지원이 80%로 올라 자동형은 월 17,800원이 됩니다. 처방은 12개월마다 다시 받고, 월 평균 하루 2시간 이상 쓴 달에 지원이 나와요.
마스크는 1년에 1개를 기준금액 95,000원의 20%인 19,000원에 살 수 있어요. 필터·튜브는 대여 업소가 정기적으로 교환하게 되어 있고, 가습 챔버는 계약한 업소에 확인하세요.
| 기기 종류 | 월 기준금액 | 순응기간 (50% 지원) | 통과 뒤 (80% 지원) |
|---|---|---|---|
| 지속형(CPAP) | 76,000원 | 38,000원 | 15,200원 |
| 자동형(APAP) | 89,000원 | 44,500원 | 17,800원 |
| 이중형(BiPAP) | 126,000원 | 63,000원 | 25,200원 |
양압기 구매 가격: 사면 얼마이고 무엇이 더 들까
검사나 처방 없이 기기를 사서 바로 시작할 수도 있어요. 자동형 양압기 구매 가격은 60만 원대부터 있고, 상위 모델은 100만 원대입니다.
기기값 말고 해마다 드는 건 소모품이에요. 마스크는 종류에 따라 5만~20만 원대이고, 필터·튜브·챔버도 직접 사서 바꿉니다.
| 비용 항목 | 구매 | 급여 대여 |
|---|---|---|
| 본체 | 60만 원대부터 · 한 번 | 월 대여료 (반납) |
| 마스크 | 5만~20만 원대 · 직접 구매 | 연 1개 19,000원 (급여) |
| 필터·튜브 | 자부담 | 업소가 정기 교환 |
| 가습 챔버 | 자부담 | 업소에 확인 |
| 첫해 총액 | 기기값 + 소모품 | 약 42만 원(검사비 포함) + 소모품 |
소모품이 1년에 얼마나 드는지는 양압기 유지비에 품목별로 계산해 두었어요. 자동형과 고정형 중 무엇을 살지부터 정해야 한다면 자동형과 고정형 비교가 먼저예요.
중고 매물로 더 싸게 마련하는 방법은 선뜻 권하기 어려워요. 이유는 중고 양압기의 위험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가격 차이는 어디서 날까
가격이 두 배 가까이 벌어져도 치료에 필요한 기능은 규격으로 갖춰져 있어요. 양압기는 식약처 2등급 의료기기라 압력 범위 제공, 자동·고정 모드, 들숨·날숨 압력 조절, 가습 같은 항목을 브랜드와 관계없이 갖춥니다.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기종을 지속형·자동형·이중형 세 가지로만 나누고 기준금액도 그 셋에만 매겨요. 제도가 구분하는 건 압력을 다루는 방식이지 브랜드나 가격대가 아닙니다.
실제 차이는 센서가 호흡 변화를 얼마나 빨리 따라가는지, 본체와 가습기를 나눌 수 있는지, 소음과 크기 같은 사용성에서 나요. 처방 압력을 모른다면 정해진 범위 안에서 스스로 맞추는 자동형이 기본이고, 압력 숫자의 뜻은 양압기 압력 설정에 정리했어요.
구매가 맞는 경우
- 오래 쓸 게 분명한 경우
- 출장·해외 이동이 잦아 기기를 직접 관리하고 싶은 경우
- 검사·순응 절차 없이 바로 시작하고 싶은 경우
- 급여 대여가 끝난 뒤 내 기기로 이어 쓰고 싶은 경우
대여와 구매, 몇 년이면 비용이 뒤집힐까
60만 원대 기기를 산다고 보면, 검사비와 대여료를 합친 누적 금액은 약 1년 10개월 뒤에 기기값을 넘어섭니다. 마스크 비용까지 넣으면 뒤집히는 때는 마스크에 얼마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마스크를 연 5만~10만 원 쓰면 2년 2개월~2년 11개월부터 구매 쪽 총비용이 적어요. 20만 원대 고급형을 해마다 새로 사면 급여 마스크 덕에 대여가 오래 유리할 수 있습니다.
1년·3년·5년 누적 표와 반납·위생 같은 다른 기준은 양압기 대여 vs 구매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저희가 수년째 대여로 쓰다 구매를 알아보는 분들께 들은 이유는 두 가지예요. 남이 쓰던 기기를 계속 쓰는 찜찜함과, 금액은 작아도 끝이 없는 월 대여료입니다.
단기 렌탈 비용: 먼저 써 보면 얼마일까
양압기가 나와 맞을지 몰라 결정을 못 하는 경우도 있어요. 처음에는 마스크가 답답하고 기계 소리도 낯설 수 있거든요.
이럴 때는 건강보험 없이 업체에서 2주나 1개월 단위로 빌려 먼저 써 보는 단기 렌탈이 있어요. 기간이 끝나면 연장·구매·반납 중에 고르면 됩니다.
- 2주 렌탈: 약 6만~7만 원 내외
- 1개월 렌탈: 약 9만 원 내외
요금은 업체와 기종마다 달라요. 비급여라 검사나 처방이 필요 없고, 적은 비용으로 먼저 써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기 렌탈 뒤 건강보험 대여로 넘어가려면 수면다원검사와 전문의 처방이 필요해요. 먼저 써 보는 것과 급여 치료는 별개의 절차입니다.
어떤 길로 시작할까
비용만 보면 짧게 확인할 때는 급여 대여가, 오래 쓸수록 구매가 유리해요. 시작하는 길을 나누면 이렇습니다.
- 급여로 대여: 수면다원검사와 전문의 처방으로 공단에 등록한 뒤 빌리고, 처음 90일의 순응 기준을 채워야 지원이 이어집니다. 첫해 총액은 약 42만 원이고 쓰는 동안 매달 나가요.
- 자동형을 사서 먼저 쓰기: 검사 결과가 없어도 정해진 범위 안에서 압력이 자동으로 맞춰져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기기값은 전액 자부담이고, 그 뒤로는 소모품만 듭니다.
- 단기 렌탈로 확인: 나에게 맞는지부터 보고 싶다면 2주~1개월 먼저 빌려 볼 수 있어요.
다만 진단명과 중증도는 수면다원검사로만 확인됩니다. 진단서나 급여가 필요하면 검사는 따로 받으세요.
이 글의 급여 금액과 지원 비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압기 급여 안내와 「요양비의 보험급여 기준 및 방법」 고시를, 수면다원검사 본인부담은 보건복지부 2018년 급여화 발표를 2026년 9월 22일에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구매·단기 렌탈 금액은 시장 가격이라 업체와 기종에 따라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양압기 구매 가격은 얼마인가요?
자동형 기준 60만 원대부터 있고, 상위 모델은 100만 원대입니다. 처방 없이 살 수 있고, 기기값은 전액 자부담이며 이후에는 마스크·필터 같은 소모품만 듭니다.
양압기는 비싼 기기가 더 좋은가요?
주요 치료 기능은 의료기기 규격으로 갖춰져 있어 가격대와 관계없이 비슷합니다.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기종을 지속형·자동형·이중형 세 가지로만 구분합니다.
가격 차이는 센서 반응 속도나 본체·가습기 분리 같은 사용성에서 납니다. 처방 압력을 모른다면 자동형인지부터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양압기 대여(렌탈) 비용은 한 달에 얼마인가요?
건강보험 급여로 대여하면 자동형 기준 순응기간 3개월은 월 44,500원, 통과 뒤에는 월 17,800원입니다. 고정형은 38,000원과 15,200원, 이중형은 63,000원과 25,200원입니다.
마스크는 1년에 1개를 19,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금액은 고시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코골이 양압기 가격도 같은가요?
코골이용 양압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기기라서 가격도 같습니다. 건강보험 급여 대여는 수면다원검사에서 수면무호흡 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고, 코골이만으로는 급여 대상이 아닙니다.
코골이에서 출발해 몇 회부터 양압기를 쓰는지는 코골이 양압기에 정리했습니다.
양압기 단기 렌탈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
업체와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2주는 약 6만~7만 원, 1개월은 약 9만 원 내외입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방식이고, 기간이 끝나면 연장·구매·반납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